사랑하는 딸
문득.....울 아지가 생각났어요......세월이 넘 많이 흘렀네요....뭐 하고 지낼까?
임마누엘....
2011. 5. 15. 21:39
애교덩어리 아지야.......보고싶군아......엉덩이 춤을 정말 잘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