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 대천바닷가로 나왔다....갈매기도 울고...밤새 잠자지않고 젊은청춘들의 흔적도보고....엄마의 마음은 그래 청춘이다 하면서도
이 고요하고 아름다운 바닷가가 심히 염려되는게 딸년은 친구들과 해수욕장간다면 못가게할것 같네....
말안하고 다녀오겠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며....... 그래도 여름바닷가 고요속에 아름다움
검게그을린 청춘들....... 왠지 불안......그랴서 나이든 우리는 근처 명소를 찾아 헤메는가 보다...
참 아름다워라~~~~~ 저녁노을을 벗삼아 찰칵 ,,,,,,,,,,,, 참 재미있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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