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척과 친구집에 들렀다....꽃들이 만발하고,,,, 고양이,이,
모두가 반갑다...난 리
폼 잡으며.....맘껏 놀다 온 행복한 하~~~~루
이사온지 9년찌라는데....난 게을러서 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일이 많다 많어
원두막에서 낮잡이라도 잤으면..........
이름모를 꽃들이 ... 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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